단단한 일상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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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석한 마음은 이제 접고 다시금 고개를 들어야할때,,

깊은 속에서 아우성이 들린다. 너의 꿈은 무엇이니 니가하고 해나가야할것은 무엇이니. 꿈을 가지게되었다. 구체적인 갱신(?)을 하나하나 해나가고있는 과정에 맞닥들인것은 바로 불안감. 지금까지 만났던 불안감들중 가장크고 무겁고 매서운 불안감이다.. 오랜만에 비가 내렷고, 아름다운 석양이 내리쬐면서 장관이 펼쳐졌다. 심심한 위로를 해주는 하늘이 고마웠다. 급격한 고동을 잠재우고 다시금 이성적인 두뇌로 생각할수있게 해주는 진정 진풍경이었다. 덕분에 머리속이 하나하나 정리가 되어가고있다. 내가 지금 할수있는것, 꿈꾸고있는것 그 꿈을 구체화시키는 방법과 그 근거로 쓰일 준비과정에 있는 각종 시험, 성과들을 나열해나갔다. 정말 무서운 마음의 폭풍이 잠든것만 같다. 거울속에 나에게 화이팅을 외친다. 맘속에 있던 말을 ..

을씨년스러웠던 어젯밤내기분..

마치 칼위를 내딛는 듯한 말투가 입에서 붉어져 나왔다. 그것이 틀리고 위험한것일거라는 아버지의 단호한 말씀. 그것은 분명히 자신의 생각속에서 인생속에서 판단하게된, 한마디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정적이고 불안하지않기를 추구하는 인생관에서부터 시작된 끝이 보인뒤엔 도돌이표를 맞이하듯 끈임없이 반복되는 레파토리였다. 거기에 부가적설명과 근거와 확신, 자신감을 분명히 드러냈는대도 불구하고 의욕을 팍팍 부숴버리는 풍화작용을 상기 시키는듯 나를 지치게했다. 정말 말을 섞기가 싫다 라는 부정적인 영향을 가진 생각마저 들정도였다. 하지만 내가 누군가.. 세상 꼭대기를 바라보고 부처님의 관대하고 넓으신 마음을 본받으려 노력하고 자비를 가지도록 끈임없이 생각하고 고뇌하는 이가 아니던가.. 긍정파워로 맞서 싸웠다. 그 부정..

08년 7월 15일 끄적임.

간혹가다 그럴때가있다. 상대방의 마음과 내마음이 맞지 않을때 느껴지는 씁쓸함, 약간의배신감, 깊은 불안감.. 무릇 연인이란 서로가 서로에게 의욕을불어넣어주어야 하고, 한쪽이 포기하는일없이 서로가 함께 앞으로 밀고 나아가는 발전적인 관계를 가지는것이 이상적인 연인의기준... 누군가 발목잡듯 힘든일만 의지하려하고, 의욕, 동기를 넣어주어도 어리광만 부린다면 다른상대방은 힘들기만할것이라 생각한다.. 미래 계획을 하나하나 이뤄가는 과정중에선 사귐을 조심해야 함이분명하다. 자칫하다간 사랑에 얽매여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일이 생긴다. 사랑은 행복해 지는것이라 했다. 행복을 위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는것이라 했다. 하지만 그 무엇이든 이라는 것들중, 자신이 희생하며 발목잡히는 것은 빼야하지않을까... 사랑 이라는것..